지난 7일 울산불교환경연대(상임대표 천도 백련사 주지스님),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지난 3월 산불이 발생해 산림이 소실된 울주군 대복리 야산에서 탄소흡수림을 조성하는 나무방생 법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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