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울산 옹기축제가 지난 6일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개막한 가운데 송철호 울산시장, 이선호 울주군수, 박병석 시의회 의장, 간정태 군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옹기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옹기가마에 불을 지피고 있다. 우성만 기자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