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이 4일 울산 북구 명촌정문으로 2021년 신축년 새해 첫 출근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