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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울산 코로나19 확진자 10명 늘어 누적 868명·사망 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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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울산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868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도 1명 추가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추가돼 신규 확진자가 10명(지역 859~868번)이 됐다.


일가족 n차 감염 사례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나 인터콥 관련 확진과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대중교통 종사자 확진 등도 확인됐다.

859번(60대·남·동구)과 860번(60대·여·동구)은 854번과 가족이다. 854번은 증상발현에 따라 검사를 받아 지난 14일 확진돼 역학조사 중이다.

862번(20대·남·북구)·863번(10대·남·북구)·864번(10대·남·북구)·865번(40대·여·북구)는 가족인 857번과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857번의 확진경로도 현재 방역당국이 조사 중이다.

867번(10대·여·울주군)은 인터콥 관련 확진자인 681번과 가족관계다. 이로써 인터콥 관련 누적 확진자는 162명이다.

북구가 실시 중인 대중교통 종사자 선제검사를 통해 866번(60대·남·북구)도 감염이 확인됐다. 북구의 선제검사에서 대중교통 종사자가 확진된 건 2번째로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와 대중교통 이용 승객과의 접촉 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

그 외 861번(60대·여·동구)과 868번(40대·여·동구)은 코로나19 의심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된 경우로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양지요양병원 관련 확진자인 470번이 병세가 악화돼 지난 14일 사망했다. 울산지역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총 36명(양지요양병원 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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