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 연장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그동안 매장 내 취식이 금지 됐던 카페 내 취식이 18일부터 가능하게 되자 시청 내 카페에서 공무원과 시민들이 테이블에 앉아 음료를 마시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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