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 중 마지막 절기 대한(大寒)인 20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가 다소 누그러진 가운데 울산 북구 농소화훼단지 내 수정농원에서 농민들이 출하를 앞둔 호접란을 손질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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