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의 한 초등학교 급식종사자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8일 해당 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이동식 선별진료소에서 1~4학년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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