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상세검색

상세검색

 
검색기간

  ~  
섹션별
검색영역
콘텐츠 범위
검색어

상단여백
HOME 지방 부산
부산시, 오는 7일까지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식당·카페 등 5만4,500여 곳 주·야간 방역수칙 준수 집중점검
11면 기사보기 신문보기 JPG / PDF
  • 김성대
  • 승인 2021.03.02 22:30
  • 댓글 0
뉴스NOW
열기/닫기
닫기 뉴스NOW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지난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및 연장에 따라 식당·카페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방역수칙 위반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주·야간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부산시는 오는 7일까지 주·야간으로 시 및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영업자단체(협회) 등 600여 명의 단속인력을 동원, 식당·카페 5만4,500여 곳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방역수칙 중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 △종사자·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출입자명부 작성·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핵심방역수칙 중 하나라도 위반하면 영업주와 이용자에게 그 즉시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철저히 적용해 업주에게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뿐만 아니라 2주간의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고, 이용자(일반 시민)에게는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방역수칙 준수 이행력 강화를 위해 사업주(영업자) 및 개인의 방역수칙 위반 적발 시 계도나 경고 조치 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법에서 정한 처분과 구상권을 행하고, 각종 지원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영업자단체(협회) 및 운영자, 일반 시민(이용 손님)에게 스스로 △영업장 내 5인 이상 예약 및 동반 입장 금지 준수 △종사자·이용자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작성·관리 △테이블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전반을 반드시 준수해 나갈 것을 강도 높게 요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규모가 작은 50㎡ 미만의 식당·카페에서는 구조상 거리두기가 어려운 점을 고려, 테이블 간 칸막이를 설치할 수 있는 비용 일부를 식품진흥기금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3밀(밀접, 밀집, 밀폐) 사업장인 인쇄업(737곳), 봉제업(500곳), 귀금속업(150곳)에 대해서도 관련 협회와 협조해 오는 12일까지 소관부서별로 핵심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집중점검을 펼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식당·카페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식당·카페를 이용하는 시민 및 영업장을 운영하는 영업자께서도 코로나19가 지역사회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핵심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부산 / 김성대 기자


<저작권자 © 울산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문의

김성대 다른기사 보기

icon오늘의 인기기사
댓글 (200자평) 0
전체보기
※ 비속어와 인신공격성 글 등은 바로 삭제됩니다.
특히, 근거 없는 글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면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200자평)운영규칙 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44740) 울산광역시 남구 수암로 4 (템포빌딩 9층)  |  대표전화 : 052-243-1001  |  팩스 : 052-271-8790  |  사업자번호 : 620-81-14006
등록번호 : 울산,아01104  |   등록날짜 : 2017년 7월 13일  |  발행·편집인 : 이연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정원
Copyright © 2021 울산매일. All rights reserved. 온라인 컨텐츠 및 뉴스저작권 문의 webmaster@iusm.co.kr RSS 서비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