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회의원(남구 을)

지역사회 소통의 장으로 사랑과 신뢰 듬뿍 받길

김기현 국회의원(남구 을)

울산매일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울산매일신문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 30년 동안 ‘진실, 신속, 공정’을 사훈으로, 우리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이연희 대표이사와 기자 및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울산매일신문이 지난 30년 동안 굵직한 역사의 순간부터 울산시민의 삶과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해주셨듯이, 저 역시 살기 좋은 울산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올바르게 담아내는 지역사회 소통의 장으로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이채익 국회의원(남구 갑)

울산과 희로애락 함께한 최고의 지역 언론사

이채익 국회의원(남구 갑)

울산매일 창간 제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2년 ‘진실’ ‘신속’ ‘공정’을 사훈으로 시작한 울산매일이 어느덧 창간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울산매일의 오늘이 있기까지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언론적 사명을 다해오신 이연희 대표이사와 울산매일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도 매일 아침 울산매일을 보며 울산과 지역 주민분들의 소식을 접하곤 합니다. 때로는 기쁜 소식이 때로는 슬픈 소식이. 울산매일은 울산과 희노애락을 함께해 온 최고의 지역언론사입니다.
앞으로도 늘 신뢰받는 언론,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하는 지역신문으로 거듭나길 기원하겠습니다.
저도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신바람 나는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헌 국회의원(북구)

사실 전달·비판 통해 지역발전에 힘써주길 

이상헌 국회의원(북구)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 국회의원 이상헌입니다. 울산 지역 최초·최고의 조간신문 울산매일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어려움이 생긴 취재 환경에도 신속한 취재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기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울산의 매일 아침을 밝혀주고 있는 울산매일신문은 울산에서 처음으로 ‘울산’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신문입니다. 
그렇게 울산매일신문은 당당한 울산의 대표 언론으로 입지를 다졌고, 2017년에는 울산매일 UTV를 개국하여 변화하는 언론환경에도 완벽히 적응했습니다.
앞으로도 정확한 사실 전달과 건전한 비판을 통해 지역발전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박성민 국회의원(중구)

창조도시 울산시민 즐겨 읽는 신문되길

박성민 국회의원(중구)

울산광역시의 대표 정론지, 울산매일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0년간 지역민과 희로애락을 나누며 울산의 아침을 밝혀온 울산매일신문 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울산매일신문은 1992년, 진실·신속·공정을 사훈으로 내걸며 지역 최초의 아침신문으로 창간해 ‘정론직필’이라는 언론 본연의 임무뿐만 아니라 사회적 역할수행과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에 울산의 한 사람이자 지역민의 대표로서 감사를 표하며, 다시 한번 울산매일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품격있고 살기 좋은 창조도시 울산시민들이 즐겨 읽는 신문이 되어주길 희망합니다.

 

 

권명호 국회의원(동구)

울산 대표 언론으로 공익 성실히 대변

권명호 국회의원(동구)

울산광역시의 대표 정론지, 울산매일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0년간 지역민과 희로애락을 나누며 울산의 아침을 밝혀온 울산매일신문 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울산매일신문은 1992년, 진실·신속·공정을 사훈으로 내걸며 지역 최초의 아침신문으로 창간해 ‘정론직필’이라는 언론 본연의 임무뿐만 아니라 사회적 역할수행과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에 울산의 한 사람이자 지역민의 대표로서 감사를 표하며, 다시 한번 울산매일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품격있고 살기 좋은 창조도시 울산시민들이 즐겨 읽는 신문이 되어주길 희망합니다.

 

 

서범수 국회의원(울주군)

소외된 시민 어루만지는 빛과 소금 역할 감사

서범수 국회의원(울주군)

안녕하십니까. 울산 울주군 국회의원 서범수입니다. 
울산 최초의 조간 신문 ‘울산매일’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0년간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울산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지역에 빛과 소금의 역할 해주신 ‘울산매일’ 이연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현재 ‘울산매일’ 신문은 지역의 정론지로 소외된 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뿐만 아니라, 국내·외 사회·정치·문화 등 전반에 걸쳐 여론을 환기시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울산지역의 대표 언론사로써 많은 역할을 부탁드리며, 저 또한 적극 힘을 보탤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울산매일’ 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새로운 30년 향해 더 크게 도약해 나가길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지난 30년 동안 변함없이 지역사회의 대변인이자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신 이연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애독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울산매일신문은 그동안 울산시민들의 친근한 이웃으로,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공정하고도 신속한 보도를 통해 울산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데 힘썼으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면서도 편향되지 않은 정도의 길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지역 대표 언론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주시기 바라며, 새로운 30년을 향해 더 크게 도약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홍준호 한국신문협회 회장

대한민국 아우르는 큰 신문으로 발전하길

홍준호 한국신문협회 회장

울산매일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대표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많은 노고와 헌신을 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울산매일신문은 창간 이래 지역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며 저널리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지역 현안을 깊이있게 다루고 미래 지향적 대안을 제시해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오영수 문학상’, ‘울산매일봉사단’ 등 지역 기반 사업도 다양하게 추진해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데도 기여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민과 더불어 상생하는 신문, 도전하고 혁신하는 신문으로서 더 큰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아우르는 큰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김중석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장

새로운 희망과 등불로 휘황히 빛나기를

김중석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장

울산매일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립(而立)의 연륜을 쌓아온 이연희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치분권시대는 지역언론의 기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따라서 그동안 알찬 지면과 콘텐츠로 지역가치를 키우고, 주민의 신뢰를 다져온 울산매일에게 부여된 소명과 책무는  더욱 막중하다 할 것입니다.
남부권의 유력일간지로 성장해온 울산매일이 향후 알찬 경영기반아래 나날이 사세를 신장하고 지역사회에 굳건한 신뢰와 영향력을 구축해나가기를 기원합니다.
30여 위업을 이룩한 울산매일의 새로운 비전선포가 지역사회에 새로운 희망과 등불로 휘황히 빛나기를 기대합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