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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사례로 본 ‘대기업 먹튀방지’ 관련 연재 돋보여본지 7월 울산매일 독자권익위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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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은정
  • 승인 2021.07.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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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수독자권익위원장(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 김종길위원((의)내경의료재단 제일병원 이사장)  
 
   
 
  ▲ 오나경위원(서양화가)  
 
   
 
  ▲ 이인균위원(전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장)  
 
   
 
  ▲ 송수용위원(삼광산업 대표)  
 

‘울산매일 독자권익위원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9일 비대면으로 2021년 7월 회의를 열었다. 위원들은 지난 한 달 동안 본지의 각종 보도물들과 최근 울산의 이슈들에 대해 온라인을 통해 의견을 개진했다.

▲오진수독자권익위원장(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시리즈로 보도된 ‘이슈 진단-대기업 먹튀방지 장치 마련하자’ 는 중구 혁신도시 내 신세계 백화점을 예로 들면서 현실적인 문제점 제시와 이에 따른 지역정치권, 시·의회 먹튀방지 TF구성 방안 등 해결책 및 대안 제시로 볼 때 의미 있는 보도였다.


▲김종길위원((의)내경의료재단 제일병원 이사장): 경제 불황으로 출산율이 끝없이 줄어들고 있고 특히 울산인구가 전입에 비해 전출이 많다는 심각성은 ‘울산주소갖기’캠페인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울산매일신문에서 ‘탈울산행렬이 67개월째 지속되고 있다’는 기사를 봤다.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들기 위해 당장 무엇이 필요한지 이제라도 각계각층이 나서서 다함께 머리를 맞대야하지 않을까. 이외에도 코로나19 방역관리와 관련해 지자체간 정보공유가 부족하다는 기사를 접했다. 수도권에서 1일 평균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심각한 상황이 아닌가. 지자체간 원활한 정보교류가 이뤄지도록 방역당국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 같다.

▲오나경위원(서양화가): 울산지역 예술문화의 본거지가 될 울산시립미술관의 12월 개관을 앞두고 27일 울산시가 울산시립미술관 제1호 소장품으로, ‘비디오아트의 거장’ 백남준 작가의 ‘거북’을 발표하자 시민들은 머지않아 가까이에서 걸작을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함께 작품에 대해서도 사뭇 궁금해 하는 분위기다.
때마침 29일자를 통해 소장 작품에 대한 정보를 소장 과정, 지역과의 연관성 및 상징성, 관리와 전시 환경, 작품 소장에 따른 우려와 기대 효과까지 상세히 보도해줘 반가웠다.

▲이인균위원(전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장): UTV영상 ‘119레오 소방관이 우리를 구하듯, 우리도 소방관을 구하자’를 인상 깊게 봤다. 화재사고 현장에서 유독물질에 노출돼 고통 받는 소방관들을 돕자는 취지로 설립된 것이 ‘119레오’라는 예비 사회적기업이다.
13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을 ‘119레오’ 대표 이승우 씨와의 인터뷰만으로 구성하기에는 꽤 부담스러운데 내용이 워낙 좋아 그런지 전혀 지루하지 않고 대표의 말에서 신뢰감과 진정성이 느껴졌다. 영상물제작에 많은 시간과 인원을 투입할 수 없는 제작환경을 고려해 볼 때 아주 경제적인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송수용위원(삼광산업 대표): 26일자 ‘현장취재-울산 해수욕장 내 야간 음주, 취식 금지 현장 상황에 따른 첫날’ 보도는 현장 시민들의 의견 청취와 해결방안 제시가 더해져 코로나19 상황이 다시금 심각해지는 시기에 적절한 보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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