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울산옹기축제 지난 1일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개막한 가운데 송철호 울산시장, 이선호 울주군수, 박병석 시의회 의장,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가마 점화식을 갖고 있다.(사진 오른쪽) 옹기장인들이 마을안내센터 역사관에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옹기 빚기 시연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 우성만 기자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