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PW Korea 앤더스 대표(오른쪽 앞) 일행이 BPA 강준석 사장(왼쪽 앞) 등과 교류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부산신항만(주)(PNC)의 대주주로 부산항 신항 2부두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항만 운영회사인 DP World 앤더스 돔메스트럽(Anders Dommestrup, 덴마크) 한국 법인 대표는 지난 19일 오후 부산 중구 중앙동 부산항만공사(BPA?사장 강준석)를 방문, 국내 물류사업 확장을 위한 한국 법인 설립 추진 등 부산항 간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부산 /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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