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플란트치과가 2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을 통해 쌀 48포를 기증했다.  
 

조이플란트치과가 2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을 통해 쌀 48포를 기증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조이플란트치과가 확장이전개원을 하며 기증받은 쌀이며, 20kg 35포, 10kg 13포로 구성돼 있다. 본 후원물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를 통해 울산지역 저소득가정 아동가정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조이플란트치과 조현태 대표원장은 "병원이 이전을 하며 감사하게도 많은 쌀을 기증받게 됐다. 이 쌀이 울산지역 아동가정으로 잘 배분되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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