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26일부터 남측 진·출입를 신설하는 등 교통체계가 새롭게 개편된 가운데 시내버스와 택시, 일반 승용차가 남측 진·출입로를 이용해 태화강역을 드나들고 있다. 우성만 기자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