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북구 명촌교 인근 태화강둔치에 조성된 물억새 단지에서 작업자들이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베어낸 억새를 손질하고 있다. 베어낸 물억새는 커피스틱, 과일꽂이, 베갯속 등 환경무공해제품으로 재활용 된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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