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22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김석명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김미숙 울산공예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 지정 공예업체 고려민예사, 고정민예사, 고헌공방, 내마음 물들이고, 미마스, 반구기획, 반월공예, 설선공예, 예인공방, 잿골도요, 전통조각보연구실, 주식회사 나무그루, 지스포터리, 섬유디자인연구소, 토림토방 15곳 대표에게 지정서 및 지정패를 수여를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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