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울산 남구 정토사에서 열린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에서 덕진 주지 스님과 김기현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관욕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