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관은 27일 세관 대강당에서 울산지역 산업별(자동차·조선·석유화학·비철금속) 주요 기업 7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산업계의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수출입기업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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