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을 관리, 운영하는 부산항만공사(BPA·사장 강준석)는 최근 부산항 신항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40개 사의 안전 관리감독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항만안전특별법 시행에 따른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재해예방과 안전의식 제고 및 항만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3분기 안전협위회'를 개최했다.

부산 / 김성대 기자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안전관리자 및 실무자 대상 3분기 안전협의회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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