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을 관리, 운영하는 부산항만공사(BPA·사장 강준석)는 최근 부산항 신항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40개 사의 안전 관리감독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항만안전특별법 시행에 따른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재해예방과 안전의식 제고 및 항만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3분기 안전협위회'를 개최했다.부산 / 김성대 기자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안전관리자 및 실무자 대상 3분기 안전협의회 진행 모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부산항을 관리, 운영하는 부산항만공사(BPA·사장 강준석)는 최근 부산항 신항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40개 사의 안전 관리감독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항만안전특별법 시행에 따른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재해예방과 안전의식 제고 및 항만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3분기 안전협위회'를 개최했다.부산 / 김성대 기자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입주업체 안전관리자 및 실무자 대상 3분기 안전협의회 진행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