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울산옹기축제가 30일 울주군 옹기마을에서 개막한 가운데 김두겸 울산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김영철 울주군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서범수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가마 점화식을 갖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