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울산쇠부리소리(전국 유일의 풍철을 기원하는 노동요)’를 ‘울산시 무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하고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인정했다. 송철호 시장이 26일 시청 접견실에서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 이태우 회장에게 인정서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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