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우리나라 내륙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을 찾은 해맞이객들이 동해 바다를 뚫고 힘차게 솟아 오르는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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