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2주년 울산시민 3·1대회가 1일 울산대공원 동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울산본부를 비롯한 시민사회노동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민족자주 대표자선언 및 한반도 평화를 밝히는 천개의 빛 점등행사를 가졌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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