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울산 울주군수는 7일 저출산 극복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극복하자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한 이선호 군수는 다음 주자로 송철호 울산시장과 염태영 수원시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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