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시내버스운수노조 학성.한성지부 노조원들이 21일 울산시청 앞에서 파업출정식 및 버스노동자 결의대회를 갖고 안전속도 5030정책에 맞는 운행햇수 조정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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