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현영·이종남)는 3일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 50명에게 착한가게 지정기탁금 250만원으로 구입한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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