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해비타트가 수여하는 2020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한 울산의 자랑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지난 22일 오후 나들이객들이 그늘막텐트를 치고 봄꽃을 보고 자전거를 타며 코로나19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있다.(사진 위) 하지만 밤새 이곳에서 술판이 벌어지면서 23일 오전 아름다운 태화강국가정원은 간곳이 없고 쓰레기장으로 변해 시민과 행락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  
 

UN해비타트가 수여하는 2020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한 울산의 자랑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지난 22일 오후 나들이객들이 그늘막텐트를 치고 봄꽃을 보고 자전거를 타며 코로나19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있다.(사진 위) 하지만 밤새 이곳에서 술판이 벌어지면서 23일 오전 아름다운 태화강국가정원은 간곳이 없고 쓰레기장으로 변해 시민과 행락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사진 아래)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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