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건축안전 의식을 정착시키기 위해 6월부터 매월 첫째주 월요일을 ‘스스로 안전점검의 날’로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7일 울산 중구 반구새마을금고 신축공사현장에서 현장소장, 감리단, 업체관계자 등이 이동식 틀비계 안전난간대 미설치사항을 점검하는 등 '스스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갖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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