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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대학중점연구소 선정첨단 해양바이오·바이오메디컬 기술 선도…2030년까지 8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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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대
  • 승인 2021.06.1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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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간 전
   
 
  ▲ 장영수 총장(오른쪽 두 번째)과 정원교 교수(맨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대학중점연구소로 선정된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현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센터장 정원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1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됐다.

10일 부경대에 따르면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이공 분야 대학부설연구소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대학연구소의 특성화와 전문화를 유도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부경대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는 이번 선정으로 2030년까지 최대 80억 원을 지원받아 국가 첨단 해양신산업을 선도하는 해양바이오 및 바이오메디컬 기술 융합형 거점연구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생명자원 유래 바이오메디컬 응용 유효물질 및 핵심기전 연구 △해양 융합형 바이오메디컬 디바이스(의료소재 및 기기) 설계 및 개발 △해양 융합형 바이오메디컬 디바이스 성능 최적화 및 생체적합성 평가 등 해양-바이오메디컬 융합형 원천기술 연구에 나선다.

이와 함께 고부가가치 해양신산업 맞춤형 전문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학?연?산?병 연계 R&D 특성화를 통한 지속형 중점연구소 플랫폼 및 글로벌 해양 네트워크 구축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연구책임자인 정원교 교수(의공학과)를 비롯해 이 대학 김영목 교수(식품공학과), 강현욱 교수(의공학과), 김현우 교수(자원생물학과)가 공동연구원으로 참여한다.

정원교 교수는 “해양생물에서 유용소재 라이브러리 구축 등 해양바이오 연구를 개척해온 센터로서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해양과 융합한 바이오메디컬 디바이스 개발은 물론 기능성 의료소재, 식품, 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케어 전 분야의 기술을 개발, 수해양 미래신산업 창출과 국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경대는 이번 선정에 앞서 수산과학연구소가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연구거점 확보와 특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부산 / 김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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