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민주항쟁의 터 표지안내판 제막식이 10일 중구 복산성당 앞에서 열렸다.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박태완 중구청장, 제34주년 6.10민주화운동기념울산행사위원회 관계자 등 참석인사들이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의사 표시로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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