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서로를 구한다는 ‘RESCUE EACH OTHER’의 앞 글자를 모아 만들어진 119REO
소방관이 우리를 구하듯, 우리도 소방관을 구하자는 뜻을 가진 예비사회적기업 입니다

버려지는 폐방화복과 소방장비를 리사이클해 가방과 패션 아이템을 개발하고 
수익금의 50%를 소방관의 처우개선을 위해 기부하는 등 다양한 세대에 소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는 119REO 이승우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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