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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생태관광 연구회’ 도심 소하천 생물보존·생태복원 방안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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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생태관광 연구회’는 29일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 도심 소하천 생물다양성 보존 및 생태복원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생태관광 연구회’가 29일 ‘울산 도심 소하천 생물다양성 보존 및 생태복원 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국내 조류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알려진 한국물새네트워크 이기섭 박사가 책임연구를 맡아 용역을 진행하며 10월 말께 마무리할 예정이다.
용역에서는 도시화로 인해 생물다양성 지수가 낮아지고 있는 상안천과 명정천의 경우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생태복원 사례 등 방안을 제시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남창천의 경우 울산의 여러 하천 중에서 생물다양성이 매우 높은 곳으로 조류 서식지 보존 방안과 탐조관광 활성화를 방안을 제시한다.
사)한국물새네트워크 황인성 이사는 이날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 “울산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철새 이동 경로로 알려지고 있지만, 보존대책과 생태관광 활성화 정책연구는 미진한 상황”이라며 “개발로 인해 훼손된 지역의 생물다양성 제고를 위한 방안을 찾고, 생태관광 활성화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태관광 연구회장인 서휘웅 의원은 “생태변화 등 현실적으로 지속 가능한 도심 소하천의 생물다양성 보존과 생태복원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대안과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고, 이상옥 의원은 “명정천이 생태하천으로 복원될 수 있도록 태화강과 연계한 유지용수 확보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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