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29일 울산지방검찰청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형편이 어려운 60세대를 선정해 SK이노베이션의 후원으로 마련한 즉석밥, 참치캔,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