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울산 출신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의사의 순국 100주년입니다.

이를 맞아 그의 서훈 등급을 승격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특히 광복회 부사령 김좌진 장군은 1등급이지만, 총사령인 그의 서훈은 3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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