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신곡 ‘진심으로…’ 15일 공개

배우 라미란과 래퍼 미란이 등 화제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여온 음악 프로젝트 ‘2021년을 잘 보내는 방법’이 이번에는 자우림 김윤아와 원슈타인을 한자리에 모았다.
8일 컨텐츠랩 비보에 따르면 김윤아와 원슈타인의 신곡 ‘진심으로 너를 위해 부르는 노래(사진)’가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윤아는 밴드 자우림의 보컬로 24년간 활동하며 솔로 싱어송라이터로서도 독보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해온 뮤지션이다.
MBC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로 이름을 알린 원슈타인은 독특한 음색과 감성으로 최근 인기가 높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