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노래, 내 노래"란 이런 건가요...? 청학동 트롯요정 김다현이 10월 1일 울산 명예시민이 됐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김다현은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울산시가를 열창했습니다.

그녀가 재해석한 '우리의 울산' 함께 들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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