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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노사 ‘사랑의 헌혈’ 팔 걷었다한영석 부회장?조경근 지부장 등 노사 대표 동참해 임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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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중공업 한영석 부회장(오른쪽)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조경근 지부장이 18일 단체헌혈에 참여했다.  
 

현대중공업 임직원들이 올해 하반기에도 단체헌혈로 생명 나눔을 실천한다.
현대중공업은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과 함께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사내 12곳에서 헌혈버스 2대로 ‘4분기 단체헌혈’을 진행한다.
이번 헌혈에는 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며, 현대중공업 외에 한국조선해양,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 현대중공업MOS 등 울산 지역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 임직원들도 함께한다.

특히 행사 첫날에는 현대중공업 한영석 부회장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조경근 지부장 등 노사 대표가 함께 헌혈에 나서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한영석 부회장은 “귀중한 생명 나눔활동인 헌혈을 노사가 한뜻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현대중공업은 지역의 대표기업으로서 지역사회가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경근 지부장은 “현대중공업 노사가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를 위해 두 팔을 걷었다”며 “이번 단체헌혈이 조금이나마 지역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은 코로나19로 헌혈이 줄어 지역에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지역 기업체 중에서 가장 먼저 단체헌혈에 나서는 등 지난해 총 4차례에 걸쳐 1,700여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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