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지진방재센터 공동 주최로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방재안전도시 울산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울산시가 지난해 6월 유엔 재해위험경감 사무국(UNDRR)으로부터 방재안전도시로 인증받은 성과를 알리고 울산시의 맞춤형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민·관·학·연 간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 됐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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