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를 전면 금지하는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됐지만 남구 중앙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는 여전히 많은 차량들이 불법 주·정차를 일삼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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