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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과 관상] 눈·코·입 등 생긴대로 ‘꼴값’하니 신기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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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완규 인상비평가
  • 승인 2021.11.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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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일 잘 벌리고 마무리가 부족한 천재상
         심상정   입이 천하일품이나 후덕함이 모자라
         김동연   얼굴 수려하나 눈에 카리스마가 부족

 

김완규 인상비평가

안철수의 귀와 입술 

안철수 후보의 사주를 가지고 토론 한 적이 있는데 육십갑자로 보면 임인년 임인월 을미일이 안철수의 귀와 입술이다. 

이러한 사주면 어려서부터 천재 소리를 들을 수 있고 대단한 지혜로 세상을 제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때 안철수가 컴퓨터 백신 능력자라는 것을 알았다. 

이러한 사주를 가진 사람이라면 우리나라의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안철수는 과연 대통령의 관상을 가졌는가? 안철수의 이마는 넓고 방정하여 모양도 좋아 머리가 우수한 관상이다. 몸의 관상으로 보아도 듬직하게 생겨 작은 듯한 체구 같아도 큰 체구를 압도할 만큼의 단단한 맵시를 보여주며 보통의 음성에도 지식을 동반한 듯한 기운이 있다. 

귀의 관상을 보면 수주(귀의 끝)가 입을 향하여 여전히 재물 운이 잘 따라주는 부자상일 뿐만 아니라 부처님의 귀와 같이 지혜가 있어서 자기의 지식을 온천하에 퍼뜨리게 할 대학자의 좋은 관상이다. 

얼굴은 네모난 근력 형으로서 옆 턱과 볼도 사각을 이루었고 사각 진 턱도 근력형의 특징인데 남성적 강한 기질로 힘차고 단호한 인상을 준다. 

욕심이 크고 국량(局量)이 큰 입(口)의 수성(水星)이 귀(耳)의 후광과 음덕의 도움을 받아 좋은 운을 일으키는 관상이다. 

그런데 안철수가 유세하거나 말을 할 때 입술이 유난히 눈에 거슬리었다. 입술이 두툼하고 큰 것은 좋으나 입술이 뒤집어져서 끝이 안보이는 듯한 입술이다. 

이렇게 되면 끝 마무리가 좋다고 볼 수 없다. 이런 입술은 맺는 마음이 약하다라고 판단한다(한문으로 구순무수 口脣無收). 일을 벌리기는 잘하나 끝마무리가 문제이다. 

또 한가지 보이는 것은 안철수도 눈썹을 성형한 것 같다. 자세한 것은 모르나 사진상으로보면 그렇게 보인다. 이러한 상이 되면 인기가 감소되고 형제간에 좋지 않은 일들이 벌어진다. 

흠결보다 장점이 더 많은 안철수의 관상이 우리나라를 위해 잘 쓰여지기를 기대해 본다. 

 

심상정의 입과 눈썹 

심상정 후보는 온화하고 여성스러운 인상이지만 눈썹사이 인당이 넓어서 과감한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노동운동에 투신하였고 그 덕에 국회의원, 대통령 후보로 나서게 되었다. 

그런데 사진을 자세히 보면 명궁(인당)에 위로 올라가는 주름살이 두 개가 뚜렷하다. 이런 관상은 자기의 의지를 관철시키는데는 잘 작동하지만 인당의 흠결은 어쩔 수 없다. 

심상정 후보의 눈은 언뜻보면 매우 좋은 눈이다. 이러한 눈을 말하여 점칠안이라고 한다. 점칠안이 분명하면 천하에 대 정치인, 대 재력가, 대 문장가 등등이 될 수 있다. 

한문으로 보면(黑如點漆, 흑여점칠 聰明文章. 총명문장 : 눈이 옻칠을 한 듯이 검으면 문장에 총명하다). 

그러나 눈이 가늘고 길게 드리우고 눈꼬리가 상향이 안되고 하향이 되어 조금 못미친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이러한 눈으로 세상을 판단하기에 예리한 판단력과 언어로 무장 되어 있는 심상정이다. 심상정과 경쟁하자면 대단한 능력을 구비하여야만 맞설 수 있을 것이다. 

심상정의 입은 천하의 일품인 입이다. 이런입을 앙구(仰口 : 위로 들린 입)라고 하여 말년을 잘 보낼 수 있다. 

단, 안철수의 입술에서 말했듯이 심상정은 세밀한 부분에까지 말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눈이 좋으니 판단력이 뛰어나 상대방의 심중까지 파고 들어가는 언어의 능력을 가졌다. 

심상정의 입은 아랫입술이 윤곽이 뚜렷하여 흑백이 분명하다.(안절수의 입술과 비교) 

충고를 드리자면 그렇게나 정확하고 분명하게 언어로 표현할 능력을 가졌지만 후덕함이 안철수만 못하다. 모든 사람에게 덕을 베푸는 언어와 일을 해야만 그 눈의 장점이 발휘될 것이다. 

눈썹은 성형한 듯하여 인기에 다소의 영향이 있을 수 있다. 

 

김동연의 눈과 코

김동연 후보의 관상은 일견하여 수려한 상이다. 

이마의 일월각이 뚜렷하고 이마가 깨끗하고 꽉찬 듯하니 이러한 사람을 일찍이 관로(官路)에 나아가 나랏일을 할 사람이다. 눈썹이 힘차게 뻗어나고 수려하며 관골과 코가 눈을 도와주는 꼴이니 이마까지를 포함해서 말한다면 재물과 관련되는 큰일을 할 가능성이 있다. 

김동연의 관상에서 가장 빠지는 곳이 바로 이 눈이다. 눈에 카리스마가 부족하다. 만약 눈이 조금만 더 길었다면 국가의 재물을 관리하는 위대한 인물로 자리를 오래 지켰을 것이다. 

김동연의 코는 비교적 낮으면서도 관골의 협조를 받고 있다. 김동연의 코를 보면 분명 안정은 되어 있지만, 높이가 낮아 보인다. 관상에서 코는 자신을 드러내는 자리로, 높으면 자존감과 승부욕이 강한 장점이 있는 반면 주위 사람과 화합을 잘 하지 못하는 단점도 있다. 

코가 낮으면 상대방을 배려하는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으로는 일을 추진함에 있어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에 휘둘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다행히 광대뼈에 해당하는 관골의 협조를 얻게 되면 주변인의 도움도 많이 받게 되며 화합도 잘하게 된다. 

마지막 요인으로는 안정된 턱을 요인으로 삼고 싶다. 턱은 인생에서 말년이고,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아랫사람을 의미하며, 물질세계를 의미한다. 

그가 어린 시절 가난을 극복하고 미래를 위한 착실한 준비를 한 것도 바로 이 턱의 기운이라고 보여진다. 턱은 인생의 미래요 말년이기에, 턱이 좋은 사람들은 인생이 한 방에 피지 않는다.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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