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지난 1일 한반도 육지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을 찾은 해맞이객들이 동해바다 위로 힘차게 솟아오르는 일출을 보며 한해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다. 지난 1일 한반도 육지에서 해가 가장 빨리 뜨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을 찾은 해맞이객들이 동해바다 위로 힘차게 솟아오르는 일출을 보며 한해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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