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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완 중구청장

“100년 미래 위한 기반 튼튼히 할 것”

희망찬 임인년 (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해도 우리는 코로나19로 녹록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협조와 노력이 있었기에 여러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올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중구는 다가오는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지역의 100년 미래를 위한 2040 미래전략의 기반을 더 튼튼하게 다지겠습니다.
4차 산업 육성 및 혁신도시 활성화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및 교육 정책을 실현하며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행복한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중구의 힘찬 걸음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서동욱 남구청장

“민생경제·일상회복 지원에 총력”

희망찬 임인년 새해를 32만 울산 남구민과 더불어 축하합니다.
저는 2022년을 민생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루고 남구의 10년 미래를 내다보는 한해로 삼고자 합니다. 그래서 먼저, 민생경제와 일상회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코로나19로 무너진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주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염병과 재난에 안전한 도시, 따뜻한 복지도시, 매력적인 관광도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지난 1962년 울산 남구에서 우리나라 공업화의 시작을 알렸던 울산공업센터 기공식의 발파음이 울린 지 꼭 60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호랑이의 힘찬 기상으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고 모든 분이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정천석 동구청장

“조선업 재도약…밝은 미래 기대”

존경하고 사랑하는 주민 여러분, 울산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한 2021년이 끝나고, 희망을 담은 2022년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몇년은 유래없는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일상을 멈추고 이웃과 거리를 두며 감염병의 위협과 싸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힘든 여건 속에서도 미래를 위한 전진을 멈추지 않았고, 우리 주민들과 함께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동구가 우리나라 체험 관광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지역경제의 중심인 조선업이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낙담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해묵은 숙제들이 하나둘 정리되고 밝은 미래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고통을 함께 극복해 낸 자신감과 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곳에 귀를 기울이고 힘든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며 함께 나아갑시다.
 

이동권 북구청장

“북구형 5대 뉴딜전략 추진”

희망찬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전히 우리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 있지만 새해 희망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2년여 시간 여러 차례 큰 위기가 있었지만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백신접종 적극 동참 등으로 모두가 함께 위기를 극복해 왔습니다.
연말연시 강화된 방역수칙에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또 한번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북구는 2년 가까이 이어온 사상 초유의 코로나 팬데믹에 맞서 지난해도 주민의 일상회복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쏟았고, 그 결과 크고 작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올해도 22만 주민의 저력과 700여 공직자의 열정으로 도시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5대 북구형 뉴딜전략 추진을 통해 북구의 미래를 준비할 것입니다.
호랑이의 용맹한 기운으로 2022년 새해도 힘차게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이선호 울주군수

“23만 군민들 행복 위해 최선”

“2022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3만 울주군민 여러분, 울산매일 독자 여러분!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우리는 코로나와 씨름하며 긴 터널을 지났습니다. 
오랜 시간 최선을 다해 코로나에 맞서 온 울산시민들과 의료진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에는 분명히 끝이 있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일상 회복이 늦어졌지만 올해는 분명 극복할 것입니다. 
울주군은 코로나 이후 시대를 준비해왔습니다. 도시 인프라 확충과 일자리 창출 등 민선 7기 추진 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부족한 부분은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봉산개도 우수가교(逢山開道 遇水架橋)'의 마음가짐으로 23만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

“스마트 항만에 역량 집중”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산업은 멈추지 않았습니다만, 세계적인 탄소중립 기조에 울산항의 물동량은 2년 연속 감소라는 다소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탄소중립은 화석연료를 80%이상 취급하고 있는 울산항의 미래에 큰 위협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위기의식을 갖고 올 한해 더욱 심기일전을 해야 합니다.
위기는 곧 기회이며, 미래는 먼저 준비하는 자의 몫입니다. 현재의 위기를 발판 삼아 울산항을 ‘에너지 물류를 선도하는 에코 스마트 항만’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따른 선제적인 대응과 고객서비스의 제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사석위호(射石爲虎)라는 호랑이와 관련된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돌을 범으로 알고 쏘았더니 돌에 화살이 꽃혔다’는 뜻으로 ‘성심(誠心)을 다하면 아니 될 일도 이룰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올 한해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만 우리 모두 성심을 다해 울산항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창림 변호사협회장

“호랑이 기상으로 일어나길”

코로나로 점철된 한해가 가고 새로운 한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재확산으로 새해도 순탄치 않은 한해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절망에 가까운 어려움이 지나가고 나면 더 나은 세상이 열린다는 것을 역사의 가르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럽 인구의 3분의 1을 소멸시킨 페스트의 고난 속에서 인본주의 사상의 싹이 트고 르네상스 시대가 열린 것처럼 코로나 팬데믹에 좌절하지 않고 조금씩 준비해 나간다면 더 나은 세상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새해 우리는 코로나로 인해 무너진 경제를 바로 세우고, 대립 일변도인 정치문화도 바꾸어야 합니다. 
준비하고 또 준비하면 대한민국의 르네상스를 열수 있을 것입니다.
마침 새해는 흑호의 해, 임인년입니다. 
새해는 지난 한해의 어려움을 떨쳐버리고 호랑이의 기상으로 늠름하게 일어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종찬 울산문화원연합회장

“구·군 문화원과 문화융성시대 선도”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울산문화원연합회와 구․군 문화원 가족들을 대표해 울산시민 여러분들께 큰 절 올립니다. 
울산의 문화예술이 타 시․도에 비해 뒤따라가는 모습을 보여 왔지만 임인년 새해에는 문화 융성 시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울산광역시 문화원연합회와 구·군 문화원이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울산의 문화와 예술을 사랑해 주시고 적극 참여해 주신다면 울산의 문화는 꽃을 피울 것이고 예술은 살아 숨 쉬는 문화융합시대로 나아갈 것입니다. 
2022년 한해 울산문화원연합회 회장으로서 지역문화의 초석을 다지고 5개 문화원이 균형적으로 발전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는울산문화예술인들 모두가 다시 문화로 행복해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이희석 울산예총 회장

“무대 위 예술작품 정상 작동되길”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아침이 밝았지만,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정상적인 일상으로 가는 길이 아직도 멀어 보입니다. 
예술가는 자신의 예술 작품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기꺼이 던질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활동무대가 없는 상태에서 떨궈지는 고개와 축 처진 어깨를 보면서 가슴이 타들어 갑니다.
예술가가 생각하는 행복의 관념과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의 관념이 크게 어긋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임인년 새해는 우리 사회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정상적인 일상을 회복하는 일일 것입니다. 
저도 우리 예술인들이 꿈꾸고 기획하는 예술 작품이 무대 위에서 정상적으로 작동되기를 기원합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시민과 소통하며 박수와 환호를 받을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박경열 울산민예총 이사장

“창의적인 작품 제작 위해 노력”

예술은 지역적 특성이 나타날 수 있는 다양성을 포함하고 있을 때 관객들과 공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변 문화와 역사에 기반을 두고 진화해 온 것이 우리들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중심도시의 문화를 흉내 내고 추종하게 되면 예술에서 자신의 이야기가 사라지고 결국은 예술을 멀리 하게 됩니다. 
우리의 사회는 빈부격차의 혼란 속에 머물러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물질적 풍요를 기준으로 인간의 행복 수준을 평가하는 시대는 벌써 지났습니다. 
인간 삶의 질이 성장할 때 비로소 해결될 수 있는 것이 격차와 차별입니다. 삶의 질은 문화의 수준으로 결정됩니다. 
울산민예총은 2022년 새해에도 자연과 함께하는 틀 안에서, 고정된 틀에 머무르지 않고 늘 새로운 실험을 시도하며 창의적인 작품 제작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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