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초등학교 졸업식이 시작된 가운데 10일 남구 옥서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급별로 열린 졸업식에서 담임교사가 학생들에게 장미꽃과 졸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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