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울산 북구의 한 지정 약국에 전날 한국에 도착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입고되자 약국 관계자가 수량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 도입분은 즉시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처방된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4일 울산 북구의 한 지정 약국에 전날 한국에 도착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입고되자 약국 관계자가 수량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 도입분은 즉시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처방된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