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주년 울산병영 3·1만세운동 제22회 재현행사가 6일 울산 중구 병영초등학교~병영오거리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박태완 중구청장, 박성민 국회의원,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삼일봉제회원, 독립운동가 유족, 지역주민 등 참가자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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