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여객 고용문제가 조만간 해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12일 신도여객 고용승계 과정에서 해고된 시내버스 노동자들이 243일째 울산시청 앞에서 고용승계 등을 요구하며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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