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후 처음 맞는 주말인 지난 7일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은 행락객들이 봄꽃축제를 위해 조성한 초화원에서 꽃양귀비, 안개꽃, 금영화 등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봄꽃을 보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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