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장수완 울산시장 권한대행과 울산시·의회·기초자치단체, 관계기관, 경제단체, 금융기관, 양대 노총 관계자 등 노사민정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일상회복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대응, 물가 안정화 방안 등 지역의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우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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