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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국체전 시민위원회 첫 회의…숙박 등 손님맞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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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은 12일 시의회 시민홀에서 손님맞이 분야별 분과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장애인)체전 시민위원회 손님맞이분과 회의를 열고 준비사항 등을 점검했다. 우성만 기자  
 

울산에서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첫 시민위원회 회의가 12일 열렸다.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은 이날 오후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전국(장애인)체전 시민위원회의 손님맞이 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는 분과위원 35명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와 울산시 관계자 등 총 43명이 참석, 주요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공유했다.

첫 회의인 만큼 분과위원장을 선출한 뒤 분야별 준비사항 설명과 논의 등이 이어졌다.

특히 손님맞이 핵심인 양질의 숙박, 식품위생, 원활한 교통 대책, 시·도와 해외동포 선수단 환영, 울산 도시이미지 향상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시는 시민 분과위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시각이 성공적인 체전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올해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 도약, 평화체전’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3월 시민위원회를 조직했다.

시민위원회는 시민참여, 문화체육관광, 손님맞이, 개·폐회식, 미래산업 등 총 5개 분과 166명으로 구성됐다.

제103회 전국체전은 10월 7∼13일,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은 같은 달 19∼24일 각각 개최된다.

시는 이들 대회 기간에 방문객 4만여 명이 울산을 다녀갈 것으로 예상한다.

시 관계자는 “첫 시민위원회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청결하고 편안한 숙박 제공, 안전하고 친절한 음식점 환경 조성, 교통 불편 최소화 등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면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올해 체전이 전 국민이 하나 되는 축제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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