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순  
 

울산에 거주하는 이상순 씨가 수필가로 데뷔했다. 등단작은 격월간지 ‘에세이스트’ 103호(2022년 5·6월호)에 실린 ‘배롱나무와 어머니’다.
이 씨는 문화관광해설사로도 활약했으며, 2013년 3월 설립한 사단법인 울산문화아카데미 사무국장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경남대 백남오 수필교실, 에세이울산문학회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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